[5.27]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
5월 27일, 보신각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노조법 2,3조가 개정되며 정부는 모범사용자가 되겠다고 했지만,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교섭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규직과의 임금격차, 수당차별, 정규직 미전환 등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 논의는 더이상 미뤄둘 수 없는 문제입니다. 오늘 결의대회에는 김광창 위원장님, 홍창의 수석부위원장님, 학교비정규직노조, 서비스일반노조가 함께해주셨습니다. 학비노조 민태호 위원장님께서 발언을 통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를 위한 7월 투쟁 결의를 밝혀주셨고, 이후 대오는 청와대까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행진중 광화문에서 14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님의 투쟁발언이 있었습니다. 홈플러스도, 공공부문 비정규직도 노동자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하는 일들입니다.
7월 총파업 투쟁 승리로 진짜사장을 불러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