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홈플러스 정상화 정부개입 촉구 전국동시다발 무기한단식 기자회견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과 전국의 조합원 간부들이 지방선거 전에 정부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나설것을 촉구하며 오늘(5월 14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14일 오전 각 지역별 단식돌입 기자회견을 진행한데 이어, 오후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은 "지난 1년 넘게 우리는 홈플러스를 살려보겠다고 정말 모든 것을 했다"며 "정부와 민주당은 아직까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채 홈플러스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수용 지부장은 오늘부터 4차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히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적 성격을 지닌 유암코가 관리인이 되어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회생계획안을 마련하게 해주고 필요하면 공적자금이라도 투입해서 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