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홈플러스가 기습적으로 37개 매장 휴업을 단행하더니 직원들 전환배치 약속마저 사흘만에 뒤집었습니다. 회생기한이 남았다고 하지만 이 것은 엄연히 MBK의 청산시나리오입니다. 노동자들은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해 또 다시 곡기를 끊습니다. 대구지역에서는 신경자 본부장, 박윤자 칠곡지회장이 오늘부터 단식에 들어가며 정부에게 지방선거 전까지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