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일간의 고공농성을 마친 뒤에도 세종호텔 부당해고 문제 해결과 연대활동에 앞장서 온 고진수지부장이 ‘해직교사 복직 농성’ 참여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체포되었습니다.이후 법원은 납득하기 어려운 사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은 최근 고진수 지부장을 구속기소했습니다.노동자의 정당한 투쟁과 연대활동에 대한 과도한 탄압을 규탄하며, 고진수 지부장에 대한 즉각적인 구속취소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