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원청교섭 쟁취 2차 릴레이 기자간담회 - 콜센터노동자 진짜 사장 나와라!
민주노총은 원청교섭 쟁취를 위한 업종 산별 릴레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돌봄노동자 간담회에 이어 3월 24일 두번째로 콜센터노동자들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서비스일반노조 모두의콜센터지부와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가 함께했습니다. 모두의콜센터지부 남미경 지부장님과 SH공사콜센터지회 채윤희 지회장님은 공공기관 콜센터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현실을 증언하고, 이러한 모든 노동조건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은 원청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모두의콜센터지부는 3월 10일 한국장학재단과 국세청, SH콜센터에 교섭을 요구했지만 그 어느 곳도 교섭에 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공공기관조차 민간위탁구조를 활용하며 교섭을 회피하는 현 상황을 규탄하며, 콜센터노동자들은 원청교섭을 위해 공동대응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