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특고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기자회견
3월 31일 고용노동부 장관의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요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에서 구조적으로 배제된 900만명에 달하는 특고플랫폼 노동자들은 그 어떤 법적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3월 23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노둥부에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가전통신노조 코웨이코디코닥지부 노경찬 지부장님께서 법정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방문노동자들의 현실을 증언하며 특고노동자의 최저임금 적용을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특고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적정임금제도 도입과 최저임금 적용확대, 가구생계비를 보장하는 최저임금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2026년 최저임금위원회를 앞두고 김영훈 장관 면담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