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단체교섭 실질화, 노동교섭요구 기자회견

3월 4일 오전,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실질적 노정교섭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 이양수 부위원장님, 연맹 김광창 위원장님과 학비노조, 서비스일반노조 콜센터지부가 함께한 이번 기자회견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으로 종사하는 민주노총 가맹노조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김광창 위원장님은 발언을 통해 "1기 공무직위원회의 성과 위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가 필요하다"면서 "정부는 더이상 예산지침과 민간위탁 뒤에 숨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 후에는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들의 교섭요구 공문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우리나라에 공공부문 일자리는 약 300만개, 그 중 200만이 민간위탁, 비정규직 일자리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들은 노조결성과 부처와의 단체교섭투쟁을 통해 처우개선을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차별과 최저임금수준의 임금 속에 놓여있습니다. 기재부와 행안부의 일방적 예산통제가 없는 초기업교섭과 같은 실질적인 노정교섭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초기업교섭 구축하라!
공공부문부터 원청교섭 보장하라!
예산통제 중단하고 실질교섭 보장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