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전국택배노동조합 강원지부 쿠팡원주지회 캠프 선전전

- 서비스연맹, 진보당, 택배노조 강원지부 쿠팡원주지회 동지들과 함께 쿠팡원주모바일캠프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 현장은 여전히 관리자들의 구조적인 갑질과 통제로 인해 쿠팡 택배노동자들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 속에서도 변화의 가능성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유인물과 택배노조 가입 링크가 부착된 떡을 현장 택배노동자들께 직접 나눠드렸습니다.
분류작업으로 몸은 지쳐 있었지만, 유인물을 건네며 인사를 드릴 때 많은 분들이 미소로 응답해 주시고 눈을 맞춰 인사를 나눠주셨습니다.
- 이는 억눌린 현장 속에서도 연대와 희망에 대한 갈증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쿠팡원주캠프는 원•하청 관리자들의 상시적인 압박과 통제로 인해 현장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구조이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노동조합의 존재와 조직된 힘이 더욱 절실한 현장입니다.
- 이날 선전전은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현장에 분명히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추운 날씨에 선전전을 함께 해주신 모든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쿠팡은 사회적합의 즉시 이행하라!
☞ 쿠팡은 즉각 분류인력 투입하라!
☞ 프레시백 회수업무 개선하라!
☞ 산재•고용보험료 책임져라!
진리는 물위의 기름처럼 늘 분명하다!
전 조합원 똘똘뭉쳐 강원지부 강화하자!
뭉치면 주인되고 흩어지면 노예된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