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마트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 지역 현장순회
12월 14일,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과 안수용 지부장, 최철한 사무국장은 대구·경북 지역 성서지회, 칠곡지회, 경산지회, 영주지회를 현장순회하였습니다. 방문하는 곳마다 조합원들의 뜨거운 환대가 있었습니다.
홈플러스 정상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기대는 매우 높았습니다.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그동안 “해봐야 안 될 일”이라며 현장 조합원들을 흔들었던 관리자들과 비조합원들의 분위기도 달라졌습니다.
힘을 모아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투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