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이제는 정부가 나서라! 서비스연맹 결의대회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해 마트노조 홈풀러스 지도부의 단식노숙농성을 한지 25일째, 아사단식 2일째
‘이제는 정부가 나서라! 서비스연맹 결의대회’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켰던 12월 3일, 가장 먼저 국회로 뛰어나가고 투쟁했던 노동자들의 삶은 1년이 지난 지금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거리에서, 고공에서, 굶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더이상 두고만봐선 안됩니다. 지금 당장 나서서 해결해야함니다.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진보당 국회의원분들, 투쟁하고 있는 민태호 학교비정규직노조 위원장님, 윤중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님, 남미경 서비스일반노조 부위원장님이 연대발언을 해주셨고. 울산에서 함께 무기한 단식농성을 하러 올라오신 조합원님과 자신들의 목숨은 홈플러스를 살릴수만 있다면 아깝지 않다는 홈플러스지도부들의 힘차고 결의높게 발언해주셨습니다.
대회때는 너무 많이 오셔서 소개해드리지못했지만 백화점면세점, 가전통신서비스, 서비스일반, 택배, 관광레저, 학교비정규직, 특성화고, 배달플랫폼, 돌봄서비스, 농협유통, 가야개발, 이랜드노조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대단체로는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님들, 당원들이 함께 연대민주노총 부위원장님들과 김진억 서울본부장님, 김광호 인천본부장님, 사무처장님, 민주노총 법률원, 공공연대노조, 전국청소년노동조합, 평화너머, 말벌동지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
20시부터는 마트노조 주최로 홈플러스 투쟁승리 심야문화제가 이어졌습니다. 전지현 돌봄서비스노조 위원장님이 연대발언도 해주시고, 조합원분의 손녀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쓴 편지 낭독, 투쟁기금 전달, 문화로 연대해주시는 분들로 마음 따뜻한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