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전국택배노동조합 롯데본부 부산지역 단체협약쟁취 결의대회
08시 30분, 롯데택배 부산서부지점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 롯데본부 단체협약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윤택근 진보당 부산시당 2026지방선거기획단장님과 이은영 진보당 경남도당 양산시위원장님, 민주노총 부산본부 조석제 수석부본부장님, 황순원 서비스연맹 부경본부 사무국장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월요일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대회장소로 달려온 약 300명의 영남권 참가자들은 롯데택배의 주7일배송시도, 사고부책전가 등에 강력하게 규탄했으며, 사측의 이러한 움직임에 단호히 반대하고 단협쟁취를 위한 결의를 밝혔습니다.
이날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시기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진주에서 달려오신 경남지역 노래패 '맥박' 동지들의 투쟁가 공연으로 현장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습니다.
참가자들은 [무분별한 화물사고 SM책임전가, 주7일시행 배송속도경쟁, 휴가불가 등 특고노동자 차별, 불투명한 수수료 지급체계]가 적힌 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