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집단해고, 부당전보 이랜드 특별근로감독촉구 기자회견
“이분은 어디 동굴에서 일하셨어요?” - 인력이 부족한 탓에 햇빛도 제대로 보지 못할만큼 과로를 하다 쓰러져 의식불명(비타민 D 결핍 희귀질환)된 000 조합원을 향해 의사가 한 말
“10년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다고 약속하며 내보내더니 1년 도급계약으로 집단해고를 당했습니다” - 링크앤플랫폼 해고 조합원
“부당전보로 3명이 연달아 지방노동위원회에서 구제판정을 받았음에도 회사를 이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 비상경영을 핑계로 강제전보 당한 조합원
22일 오전 11시,
이랜드리테일의 꼼수 수조조정으로 직원들을 집단해고, 부당전보하고, 현장에 남은 직원들조차 과로로 쓰려져 사경을 헤매는 현실을 고발하며, 이랜드 노동조합이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특별근로감독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현장에 남아 일하는 이랜드 노동자 또한 살인적인 노동강도로 쓰러져가고 있습니다.
불법적인 이랜드를 봐주기하는 노동부의 행태를 규탄하며 김광창 위원장님도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