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전국택배노동조합 해운대 우체국 규탄대회
여름이 다시 시작된 것 마냥 뜨거운 햇빛속에서도 30명이 넘는 부산지부 동지들이 한달음에 달려와주셨습니다. 황순원 서비스연맹 부경본부 사무국장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물량은 단순히 숫자 한두개가 아니라 위탁기사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물량보장을 명시한 단체협약을 휴지조각마냥 취급하고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도 방해하는 우체국이 해운대우체국입니다. 직원들 월요일 출근 시간인 9시에 맞춰서 정신이 번쩍 들고 일 똑바로 할 수 있도록 착한 택배노조 조합원들은 사무실 2, 3층까지 들리도록 힘차게 함성도 질러줬습니다.
해운대우체국이 계속해서 대화를 거부한다면 더 많은 동지들과 더 강력한 투쟁으로 맞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