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강행 정부·여당 규탄 기자회견

서비스연맹은 27일 오전 11시, 중소상인 생존권 보장! 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정부는 쿠팡 규제는 엄두도 못 내고 소비자 편의를 명분으로 유통재벌 편을 들고 있고, 산업부와 중기부는 당사자들은 배제하고 소수 단체의 의견을 일반화하여 새벽배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부 상인단체의 의견을 전체 중소상인의 합의인 것처럼 내세우고 민생과 상생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정부의 행태에 참가자들 모두가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노동자의 밤을 빼앗는 새벽배송은 혁신이 아닙니다!
중소상인의 생존권은 거래의 대상이 아닙니다!
정부와 여당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