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홈플러스 정상화 정부약속 이행 촉구 서비스연맹 결의대회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정부약속 이행 촉구 서비스연맹 결의대회 후 청와대 앞으로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한 단식만 99일, 걱정하는 동지들에게 괜찮다, 아직 버틸수 있다 안심시키던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님이 결의대회를 앞두고 병원으로 실려가셨습니다.
2025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이후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나와 내 동료들의 일터와 지역사회까지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다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매장에서 윤석열을 퇴진 뱃지를 달고 일했던 노동자들이, 계엄의 밤 국회 앞에 가장 먼저 깃발을 올렸던 노동자들이, 윤석열 퇴진 광장에서 누구보다 앞장섰던 노동자들이 일터를 빼앗기지 않도록!
이제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그게 정치의 역할, 정부의 역할입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노동자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십시오.
오늘 결의대회에는 김광창 위원장님, 정민정 사무처장님, 홍창의 수석부위원장님을 비롯해 동원F&B, 서비스일반, 학비, 택배, 돌봄서비스, 가전, 백화점면세점, 대리운전, 학습지, 배달플랫폼, 농협유통, 특성화고, 대교, 마트 노조 동지들과 연대동지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서비스연맹 동지들의 연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