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쿠팡 택배노동자 프레시백 공짜 노동 중단 캠페인

쿠팡 택배노동자들이 "프레시백 공짜노동 중단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 쿠팡 프레시백 회수는 집화가 아닙니다. 배송도 아닙니다. 회수도, 반납도, 해체도, 청소도, 평탄화도, 택배노동자의 업무로 규정된 바가 없습니다.
- 강원, 부산, 전북, 울산 등 4개 지부 소속 쿠팡 조합원들은 계약서에 규정되어 있지 않고 대가도 정해지지 않은 프레시백 해체·청소·평탄화 작업을 8월 31일부터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배송, 집화, 반품 회수, 프레시백 수거·반납 등 계약에 정해진 업무는 종전과 동일하게 모두 수행합니다.
- 사진은 오늘 부산 쿠팡 1캠프와 5캠프에서 우리 조합원들이 프레시백 해체·청소·평탄화 작업없이 반납한 모습입니다.
- 관리자들이 총출동했고, 비조합원들이 프레쉬백 해체하고 정리했다고 합니다.
- 쿠팡 조합원들은 프레시백 공짜노동 중단 캠페인을 통해 쿠팡CLS가 프레시백 업무를 직접 책임지게하여 현장을 바꿔내고자 합니다.
- 많은 관심과 지지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