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 쿠팡 과로사대책 서울지역 이행점검단
<쿠팡 과로사대책 서울지역 이행점검단>
- 서울 성동1캠프 (모바일)
- 7/18(금) 8:40-9:30
택배노조 서울지부, 서비스연맹 서울본부, 진보당 서울시당과 성동광진위원회가 함께 쿠팡 청문회 약속사항 이행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습니다.
18일 1차 이행점검에서 쿠팡이 청문회에서 약속했던 것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택배기사에게 분류작업 시키지마라, 분류작업 시 분류작업에 대한 대가를 주겠다고 약속했던 것,
과도한 업무기준으로 쉽게 내 배송구역을 날려버리는 클렌징(해고) 압박에 대해서도 달라진것이 없다고 하는 기사님들,
"프레시백 회수 수수료는 고작 100원이다. 프레시백 업무를 택배기사에게 시키지 말라고 하는 거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반품수수료와는 동일하게 해주기를 원한다"는 너무도 당연한 요구들이 청문회가 개최된지 6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개선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쿠팡 기사님께 혹시 노동조합에게 바라는 것이 있냐는 점검단의 질문에 "노조의 힘이 커졌으면 좋겠어요"라고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노조가 필요하고 가입해야 힘이 커지는 것을 알지만 클렌징 압박으로 인해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없는 현실에 점검단이 힘이 될 수 있도록 쿠팡 과로사대책 서울지역 이행점검단은 매주 금요일 쿠팡 캠프를 점검하려고 합니다.
서울지역의 동지들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