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서비스연맹 2026 6.3 선거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서비스연맹은 4월 23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비스노동자 7대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교육·돌봄·유통·플랫폼·특수고용·방문노동 등 다양한 현장 노동자들이 함께해, 지금의 저임금·고용불안·차별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이번 요구안은 원청교섭 활성화, 지역별 노정교섭,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보호, 학교급식실과 돌봄 현장 개선, 유통노동자 휴식권 보장 등 서비스노동자의 삶과 일터를 바꾸기 위한 내용입니다. 서비스노동자의 요구는 더 이상 뒤로 밀릴 문제가 아니라, 노동중심 사회대개혁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다뤄져야 할 핵심 의제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요구안을 투표함에 넣는 퍼포먼스를 통해, 노동자의 요구가 실제 정책과 공약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뜻도 함께 밝혔습니다.
서비스연맹은 앞으로도 노동자가 직접 목소리를 내고 직접 정치로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우리 서비스노동자의 요구가 지역사회와 정치 의제로 힘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