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원청교섭 쟁취! 4.23 민주노총 결의대회

4월 23일 오후,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원청교섭 쟁취! 4.23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힘있게 개최되었습니다.
모든 노동자에게,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원청교섭 쟁취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런데 심지어 원청교섭을 요구하던 CU화물노동자는 투쟁하다 사망하였고, 쿠팡이나 백화점면세점 같은 사용자들은 각종 이유를 들어 교섭의무를 해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모범사용자로서 좋은 사례를 만들어줘야 하는 정부-공공기관 역시 잘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명정부는 또한 산재감축의지를 여러번 드러냈으나 아직
산안법 사각지대의 특고플랫폼 차별문제, 야간노동 확대시도의 문제는 여전합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대오는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시작, 청와대까지 행진하고 집회를 열며 외쳤습니다.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민주노총 투쟁으로 안전한 일터, 원청교섭 쟁취하자!
원청교섭 회피하는 살인기업! CU를 규탄한다!
특고 플랫폼 노동자 산안법 전면 적용하라!
과로사 주범이다! 야간노동 규제하라!
이날 결의대회에 함께하신 관광레저, 가전통신, 농협유통, 택배,마트, 배달플랫폼, 학비, 학습지 각 노조 동지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