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저지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저지 대책위원회가 4월 8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서비스연맹과 농협유통, 농협하나로유통, 동원F&B, 마트산업,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 서비스일반, 수협유통, 엘카코리아, 이랜드노동조합까지 유통 계열의 노동조합들이 단결하고 여기에 여러 상인단체와 시민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대응에 나섰습니다.
쿠팡식 무제한 속도경쟁을 규제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대형마트 새벽배송까지 허용하려는 잘못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해치고, 중소상인과 지역상권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문제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쿠팡식 과로·야간노동 체제를 바로잡는 데 있는데, 정부는 엉뚱한 규제완화로 답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는 중단되지 않았고 철회되지도 않았습니다.
서비스연맹은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가맹노조 여러분도 이 문제를 널리 알려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