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마트산업노조, '의무휴업 뒷거래 체인스토어협회 한채양 회장이 해명하라' 기자회견
마트노조는 7월 16일 이마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의무휴업을 뒷거래한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한채양 회장이 해명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대구와 청주, 부산, 서울에서 의무휴업을 평일로 변경하기 위해 상인단체에 뒷돈을 준 부적절한 행위가 확인되고 있지만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마트노조는 회장인 한채양 이마트 대표가 해명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신승훈 이마트지부장은 일요일 의무휴업이 없어진 현장의 고통을 전달하며 의무휴업을 지키기 위해 투쟁할 것을 밝혔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서비스연맹 김광창 위원장, 한상총련 이성원 사무총장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편, 기자회견 중 다수의 이마트 본사 직원들이 기자회견장에 난입하여 방해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였습니다.
기사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