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홈플러스 회생 연장 및 유암코 3자 관리인 선임 촉구 기자회견
2026년 2월 23일 오후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대위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보당, 사회민주당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생법원에 홈플러스 회생절차를 연장할 것과 유암코(연합자산관리 주식회사)를 3자 관리인으로 선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청와대 앞에서 21일째 단식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회생제도는 본래 투기자본의 손실을 정리해 주는 장치가 아니라, 노동자의 일자리를 지키고,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존재하는 제도”라며 “홈플러스 회생절차 기한은 반드시 연장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MBK에 대한 신뢰는 이미 무너졌다.”며 “유암코와 같은 공적 성격의 전문 구조조정 기관이 관리에 참여해야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되고, 책임 있는 회생 논의가 시작될 수 있다.”며 유암코를 3자 관리인으로 선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