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새벽배송 허용 논의 중단 촉구 국회 기자회견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여당의 새벽배송 허용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서비스연맹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 한상총련 주최로 진행했습니다.
거대 기업의 독과점 횡포를 막을 제도는 마련하지도 않은체 규제부터 풀자는 건 노동자, 자영업자를 사지로 모는 정책일뿐입니다. 이미 쿠팡 새벽배송에서 드러난 노동자 건강권을 위협하는 속도경쟁이 대형마트까지 확산돼서는 안됩니다.
정부·여당은 즉각 새벽배송 허용 논의를 중단해야 합니다. 오히려 막무가내로 노동자를 착취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쿠팡부터 심판해야 합니다. 노동자의 안전이 우선되고 거대 기업의 횡포를 규제할 수 있도록 같이 힘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