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홈플러스 사태 해결방안 마련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마트산업노동조합은 2월 3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과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의 무기한 단식 돌입을 선포했습니다.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은 "1년 사이에 세 번의 단식을 결심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10만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에 다시 몸을 던진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오는 2월 9일 청와대 앞에서 전국의 조합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진행하며, 노동조합 지도부의 단식에 이어 현장 간부 및 조합원들도 동조 단식을 진행하며 투쟁의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단식투쟁의 시작을 함께 해주신 서비스연맹 김광창 위원장님과 농협유통노동조합,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동지들,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