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쿠팡 피해자 행동의 날
노동자와 소비자, 중소상공인들이 쿠팡 본사 앞에 모여 김범석 쿠팡 의장의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안전한쿠팡만들기공동행동·민주노총 서비스연맹·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위원회·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소비자 단체들은 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김범석을 처벌하라! 국민 앞에 사죄하라! 쿠팡 피해자 행동의 날’을 열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입점업체에 대한 갑질, 노동자 과로사와 산재은폐, 고용불안 등 쿠팡의 문제는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오히려 미국 뒤에 숨으려고 하는 쿠팡에게 책임자 사과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행사 직전 택배노조는 ‘사회적합의 이행 거부 규탄! 설연휴 휴식권 쟁취! 쿠팡본부 건설!’ 구호 아래 쿠팡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택배노조 쿠팡본부의 공식 발족과 동시에 첫 투쟁 집회로, 전국 각지의 쿠팡 택배 조합원들과 택배노조 소속의 조합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