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2월 1일 쿠팡 피해자 행동의 날 선포 기자회견

1월 27일, 택배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택배노동자·소비자·자영업자 등 전 국민과 함께 하는 2월 1일 쿠팡 피해자 행동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최근 쿠팡은 국내 사회적 책임 요구에는 침묵한 채 미국 정부에 대한 로비를 통해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택배 현장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1·2차 사회적 합의 미이행도 모자라 3차 사회적 대화 기구의 실질적 과로 방지 대책 논의에서도 쿠팡은 불성실한 태도와 시간 끌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쿠팡 택배노동자의 설 연휴 휴식권 보장 요구에도 묵묵부답입니다.
쿠팡으로 인한 피해는 택배노동자 뿐만 아니라 중소상공인과 소비자까지 사실상 전 국민적 피해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택배노조와 시민사회는 2월 1일 쿠팡 피해자 행동의 날에 함께 공동 행동에 나서겠습니다.
김범석이 제대로 책임질 수 있도록 2월 1일 쿠팡 피해자 행동의 날에 함께 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