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정부는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을 이행하라!' 기자회견
마트노조는 1월 7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정부는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을 이행하고, MBK의 약탈적 ‘기획 청산’을 저지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2월 29일, MBK가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은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한 ‘회생안’이 아니라, 알짜 자산을 헐값에 팔아치우고 홈플러스 노동자를 거리로 내모는 ‘기획 청산서’입니다.
대주주의 출연이나 유상증자와 같은 실질적인 자구노력은 단 한 글자도 포함시키지 않고 연 10%이상 예상되는 고금리 DIP 금융을 끌어들여 홈플러스의 빚만 늘리는 회생계획서를 노동조합은 용납할수 없습니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과 정상화를 약속했던 정부는 MBK를 규제하고 약속을 이행해야합니다!
기자회견에는 연맹 정민정 사무처장님과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님,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님과 간부님들이 참가해 정부의 약속이행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