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반노동,반사회,반인권 총체적 범죄기업 쿠팡 기자회견

12월 23일 11시 국회본청 앞에서, 민주노총은 <반노동,반사회,반인권 총체적 범죄기업 쿠팡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연일 쏟아지는 보도에서 쿠팡이 저지른 범죄가 양파껍질 벗기듯 계속 폭로되고 있습니다. 노동자 생명안전권 박탈, 산재은폐, 일터괴롭힘, 노조탄압, 고용형태 해체 와 같은 노동권 침해 사안이 구체적인 증거와함께 폭로되며, 자본의 이윤만 극대화 하려는 쿠팡의 가장 더러운 모습을 온국민이 목도하고 있습니다. 결국 최근 개인정보 유출, 알고리즘 조작과 중소유통상권 파괴, 자회사 책임전가 등과 같은 사안도 쿠팡이 자기 책임을 노동자 시민에게 떠넘기는 행태와 맥락이 같습니다.
쿠팡을 바꿔야 합니다! 쿠팡이 바뀌어야 한국의 노동 기준도 바뀝니다! 진짜 사장 김범석을 처벌하고, 쿠팡 사측이 제대로 터벌받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도록 해야합니다!
이 날 기자회견에 서비스연맹과 택배노조, 택배과로사대책위, 백화점면세점노조가 함께하며, 이후 모두가 안전한 쿠팡을 만드는 공동행동에 함께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노동자 죽음 은폐, 시민권리 박탈, 반노동/반사회 살인기업 쿠팡을 규탄한다!
반노동 살인기업 쿠팡 책임자 김범석을 처벌하라!
개인정보 유출, 시민권리 침해 쿠팡 국정조사 실시하라
자영업자 고혈짜내는 쿠팡의 반사회적 경영구조 해체하라
쿠팡은 피해 노동자와 유가족, 소상공인, 시민앞에 사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