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수협유통노동조합 구조조정 계획서 폐기 공익제보자 보호 촉구 기자회견
수협유통 노동조합은 4일 오전 수협중앙회 앞에서 "불법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는 수협중앙회를 규탄하고 구조조정 계획서 폐기를 요구" 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임금동결, 휴일근로 대체협약 등, 조합원들의 근로조건을 하락시키는 댓가로 전임 노조위원장에게 이중급여를 지급해왔던 수협유통과 이를 방조한 수협중앙회!
어민 대출은 거부하면서 도이치모터스 같은 권력형 기업과 전광훈 같은 극우 교회에는 담보도 없이 수백억을 대출해주는 수협중앙회!
감사청구를 넣었더니 오히려 공익제보자 색출에 나선 수협중앙회의 감사팀!
비위를 저지른 인물들이 작성한 현장노동자 구조조정 계획서까지!
현장의 조합원들이 어떻게 가만히 있을수 있겠습니까.
첫 단체행동, 첫 기자회견, 지금 수협유통의 간부들과 조합원들은 모든것이 처음이지만. 민주노조의 원칙대로 조합원들의 힘을 믿고 싸워나가려고 합니다.
김광창 위원장님도 투쟁사에서 "조합원 여러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바꿔 냅시다. 이제 우리도 정상적인 근로조건에서 정상적인 노동강도로 일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제대로 싸워야 할 때입니다" 라며 서비스연맹도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 발언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