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이랜드노조 '노동부 특별근로감독실시 요구' 서울고용노동청 앞 농성 13일차
이랜드노동조합이 구조조정성 강제발령, 업무전가, 직장갑질에 맞서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실시를 요구'하며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상주농성을 시작한지 13일차입니다.
천막은 칠 수 없지만 농성살림은 올 때 마다 늘고 있고 오늘은 대형냄비도 등장했습니다. 비는 내리지만 약식집회를 진행하고, 퇴근하고 오신 조합원과 연대 오신 동지들과 나눠먹기 위해 비빔면을 제조중입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는 서비스 노동자들이 호텔 옆에서, 청계광장 옆에서, 피맛골 골목 사이에서, 교육청 마당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위가 조금은 가신 날씨라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서비스연맹 동지들 모두 투쟁하시느라 너무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농협유통에서 연대 와주셨고, 포트럭파티 한다 하셔서 연맹도 자두 한 상자 기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