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서비스일반노조, 삼성전자의 하청업체 돌려막기로 노조법 2,3조 무력화 시도, 하청 노동조합 탄압 규탄 기자회견 진행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은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과 26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가 하청업체 명일과의 도급 계약을 종료한 것이 “노조법 2·3조 무력화와 하청노동조합 탄압”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명일지회가 요구해 온 노동강도 완화(3조2교대 12시간 → 4조2교대 8시간)와 통상임금 지급 문제를 언급하며, “일자리가 존재함에도 고용승계를 회피한 이유가 무엇인지 삼성전자는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그리고 “삼성전자는 하청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고, 노조법 2·3조 개정 취지를 훼손하는 모든 시도를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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