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대리운전노조, 대리기사 계좌에서 관리비 빼간 대리운전업주 처벌 촉구 기자회견 진행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이하 대리운전노조)이 25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리기사 임금계좌에서 ‘관리비’를 임의로 공제해 무단 사용한 대리운전업체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면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대리운전노동조합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대리기사 한 명당 매달 7만~14만원의 각종 비용이 공제되고, 수도권 관리비 규모만 100억원을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근로기준법 적용에서 배제된 산업 구조가 수탈을 키웠다”며 고발 업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연맹에서는 홍창의 수석부위원장님이 참가하여 연대발언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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