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학교비정규직노동자 1차 총파업대회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총파업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시도교육청과의 집단임금교섭이 결렬되었고,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여성노조)는 교섭승리와 비정규직차별 철폐, 학교급식법 개정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4일간의 릴레이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20일 1차 총파업대회에는 연맹 홍창의 수석부위원장님과 마트노조 강우철 위원장님, 단식 13일차를 맞은 홈플러스 안수용 지부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발의한 진보당 정혜경 의원과 손솔 의원이 연대사를, 공공운수노조 용인시립합창단 조합원 동지들이 멋진 합창공연을 해주셨습니다.
최저임금도 안되는 기본급과 방학마다 넘는 보릿고개에서, 이재명 정부에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저임금 구조를 해결하는 1호 정책협약 이행을 요구합니다! 내일인 21일과 12월 4,5일에도 총파업대회가 진행됩니다. 가맹노조 동지들의 많은 연대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