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 쿠팡 새벽배송 실태, 노동자·소비자·시민단체 집담회
14일 오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노동자·시민단체·소비자가 모여 쿠팡의 야간노동 실태에대해 이야기하는 집담회가 열렸습니다.
집담회에서는 휴게시간 없이 마감에 쫓겨야 하는 물류센터, 캠프의 노동실태를 비롯하여 죽음을 부르는 야간배송에 대한 실태가 적나라하게 고발됐습니다. 특히 쿠팡 택배노동자는 주 72시간을 넘게 노동하고 휴식이 고작 22분에 불과한 실태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집담회에 참가자들은 결국 노동자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는 야간노동 개선을 위해서는 쿠팡이 답을해야 한다며 쿠팡의 시스템 변화야 휴식권 보장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혁신이라는 가면을 쓰고 전근대적인 노동착취를 일삼는 쿠팡에 규탄의 목소리를 함께 내서 비인간적 노동이 더 지속되지 않도록 힘모아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