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예술교육 예산 복원 쟁취 결의대회
12일 저녁 국회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예술강사들이 모여 정부의 예산 삭감을 규탄하고 "예술교육 예산 복원하라!”며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결의대회에 앞서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학비노조 농성장에 방문하여 학교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급식법 개정 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민태호 학비노조 위원장은 결의대회에서 “예술수업은 아이들의 권리이자 강사들의 생존권”이라며 국회의 결단을 촉구했고,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AI에는 수천억 투자하면서 예술교육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군 단위 학생들은 아예 예술수업이 사라졌다”는 강사들의 호소도 이어졌습니다.
예술강사들의 싸움은 전세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컬쳐의 원천인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권을 지키고, 공공서비스를 지키는 싸움입니다. 예술교육을 지키기 위한 예술강사 동지들의 투쟁에 앞으로 많은 관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