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홈플러스 살리기 1박2일 철야 농성 투쟁
11월 8일(토) 12:30 부터 시작한 홈플러스 살리기 2차 국민대회가 3차 집회와 4차 문화제까지 1박 2일동안 철야로 진행되어 9일 아침 8시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용산 길바닥에서 추위에 떨며 밤샘하고 오늘 오후 1시조로 출근이라며 울산으로 출발하시는 조합원님들. 본인은 정년이 코앞이지만 이제 막 홈플러스에 입사힌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홈플러스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간부님. 컵라면을 한아름 안겨주고 가신 연대동지, 안양에서 아침 7시 마무리문화제로 발걸음 해주신 동지까지.
정부는 답이 없었지만, 따듯한 동지들 덕분에 승리를 확신하며 마음 훈훈하게 1박 2일 투쟁을 마무리 했습니다.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한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이 나올때까지 홈플러스지부 안수용지부장, 손상희 수석부위원장, 최철한 사무국장 세명의 동지가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단식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동지들의 투쟁에 끝까지 함께 손 잡아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