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학교급식 폐암산재노동자-이재명대통령 면담촉구 기자회견 및 농성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용산 대통령실 앞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4일 오전, 학비노조는 학교급식실 폐암산재 대책을 요구하며 이재명 대통령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학교 급식실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에 의한 폐암을 산재로 인정했지만, 조리흄을 유해물질로 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맹 홍창의 수석부위원장님은 연대발언으로 "정부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사실상 폐암문제를 외면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말뿐 아닌 진정한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학비노조는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 농성을 시작합니다. 미뤄지기만 한 학교 현장의 안전 대책,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