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홈플러스 사태 해결 정부 개입 촉구! 범국민 서명호소 서울지역 기자회견
31일 오전, 9시 30분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앞에서 <홈플러스 사태 해결 정부 개입 촉구! 범국민 서명호소 서울지역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혜정 수석님, 우리동네노동권찾기 김창수 대표님, 홈플러스 고객 김연희 서울시민이 연대발언 해주셨고, 진보당 서울시당 김용연위원장님 정당발언, 노동당 서울시당 이혜준 사무처장님이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서울지역본부 공윤란 본부장님은 시민들에게 호소하시면서 눈물을 보이시기도 했습니다.
10월 30일, 홈플러스 공개입찰은 결국 종료되었습니다. MBK가 주도한 M&A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제 회생계획서 제출까지 단 10일 남았습니다. 마지막 살릴 희망의 불씨는 정부에 달려있습니다. 홈플러스 정부개입을 촉구하는 서명이 벌써 1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정부는 지역경제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결단하고, 나서야 합니다!!
기자회견 직후에는 홈플러스 노동자분들이 릴레이 108배를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