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 발표 및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
학교비정규직 10만 조합원이 91.8%의 찬성으로 총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오늘 오전,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학비노조 민태호 위원장님은 "최저임금도 안되는 기본급, 오래 일할수록 커지는 정규직과의 임금격차 속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총파업을 결의했다"면서 그럼에도 교육청과 정부의 의지가 있다면 언제든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도교육청은 학비연대회의와의 교섭에서 '수용 불가'라는 입장만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선후보의 1호 정책협약이 연대회의와의 학교급식종합대책 마련과 저임금구조 해결이었던 만큼, 이제는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