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전국택배노동조합 롯데본부 단체협약 쟁취 결의대회
27일, “롯데택배 현장을 바꾸자!” 전국택배노동조합 롯데본부 단체협약 쟁취 결의대회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에서 450여명의 조합원들이 서울과 부산에 모여 힘차게 단결투쟁의 마음을 모았습니다.
롯데택배는 주7일 배송 검토, 집배송 수수료 삭감, 대리점 내 쟁의권 무력화 시도 등으로 여전히 노동자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8개월간 대리점협의회와의 교섭을 진행하고 있지만 사측은 특수고용이라서 불가능하다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롯데택배 현장을 바꾸는 힘은 바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특수고용이라는 이름으로 교섭을 회피하고, 노동자의 삶을 착취하는 롯데택배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오늘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롯데택배노동자의 단결을 발판 삼아 단체협약을 반드시 쟁취해 냅시다!
+ 추워진 날씨에서도 연대해주신 서비스연맹 정민정 사무처장님, 진보당 김용연 서울시당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