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택배노동자 긴급 폭염대책 및 택배없는 날 시행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폭염은 생명과 직결된 재난입니다!
택배노동자 긴급 폭염대책 및 택배없는 날 시행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폭염으로 쓰러져가는 노동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7월 들어 택배현장에서도 벌써 3명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오늘 오전 10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택배노동자 긴급 폭염대책, 택배없는 날 시행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폭염은 장시간 고강도 야외노동자에게는 생명과 직결된 재난입니다. 택배노동자는 폭염 속에서 야외 분류작업과 상차작업을 진행하고 하루 2-3만보를 걸으며 배송합니다.
대부분이 실내노동 전환 불가능한 택배노동 특성상, 실효성 있는 폭염대책은 노동시간, 노동강도를 긴급히 줄이는 방향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