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대통령 면담 촉구 농성 돌입 기자회견
13일, 11시30분,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이 대통령과의 면담을 촉구하는 농성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님, 연맹 김광창 위원장님, 진보당 노동자당 김창년 대표님께서 연대발언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현재 돌봄노동자들은 경력도, 전문성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경력에 상관없이 최저임금을 적용받고, 아동돌봄노동자들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채 지역별로 임금차이가 심각합니다.
김광창 위원장님은 "AI에 대한 정부지출은 투자라고 하면서 왜 돌봄에 대한 정부지출은 비용인가"라며 예산 핑계를 넘어 좋은 돌봄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전지현 돌봄서비스노조 위원장님은 "장관면담을 요구하며 농성했지만 답이 없었고, 이제는 대통령에게 직접 요구할 것"이라며 대통령실 앞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돌봄서비스노조는 오늘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농성에 돌입합니다. 수요일 17:30에는 농성장에서 저녁 집회가 진행됩니다. 가맹노조 동지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