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택배 무한속도경쟁, 어디까지 갈 것인가’ 국회 토론회
‘택배 무한속도경쟁, 어디까지 갈 것인가’ 국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서비스연맹과 전국택배노동조합,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국회노동포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보당 쿠팡과로사대책위의 주최로 열렸으며 민주당·진보당·조국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대거 함께했습니다.
최근 쿠팡의 새벽배송과 주7일 배송 확산으로 장시간 노동 구조가 심화되는 가운데 택배사들의 속도경쟁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울려퍼졌습니다.
그동안 속도와 효율 중심의 산업 논리가 지배하며 소비자 편의를 방패삼아 노동자를 과로로 내몰아 착취하는 쿠팡 같은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사람 중심의 노동환경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이번 토론회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말뿐이 아니라 현장에서 '심야노동 제한' 과 '주7일 배송 금지' 등 실질적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모아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