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스무번째 홈플러스 투쟁문화제
9월 23일 오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홈플러스 투쟁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15개 매장의 폐점을 막아낸 소식을 나누며 기세높게 문화제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마트노조 인부천본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 지역에서 함꼐 투쟁하는 민주노총 인천본부도 함께 해주셨고 서비스연맹 간부들과 소속 조직에서도 연대해주셨습니다. 서비스일반노조 국세청콜센터지회, 관광레저산업노조 GKLWITH지부 동지들이 자리해주셨습니다. 장기간 고공농성 투쟁에 이어 외국 투기자본에 맞서 싸우고 있는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 말벌동지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마트노조 노란조끼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동지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문화제는 참가자들의 발언과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노래를 한소절 한소절 배워보며, 단결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서울대 중앙 몸짓패 '골패' 동지들은 힘찬 투쟁가에 맞춘 몸짓공연으로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3월 4일 초 봄에 시작하여 두 계절을 보내며 이어가고 있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투쟁.
노동조합으로 단결한 조합원과 언제나 투쟁을 지지엄호 해주는 연대동지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악질 투기자본, 사모펀드에 맞선 싸움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