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백화점·면세점 입점업체 일자리·환경 문제 해결 모색 토론회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는 9월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백화점·면세점 입점업체 일자리·환경 문제 해결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장 발언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반복된 매장 철수와 원거리발령으로 인한 사실상의 구조조정, 그리고 매장 인력 부족으로 인한 노동환경 악화의 실태를 드러냈습니다.
발제자들은 해외 구조조정 사례를 들어 유통업 사회적 대화 기구 마련을 촉구했고,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언했습니다.
토론에서 노동조합은 인천공항면세점 셔틀버스 축소, 공사 분진·소음 문제부터 정부 통계 및 기업 공시에서 누락된 입점업체 노동자 문제까지 다루며 각 부처의 책임 있는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는 유통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적 대화의 기조 속에서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조합은 산업 전환기에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동자 보호에 나서야 하며, 노사정 대화 테이블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노동조합은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