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근로자자위확인소송 참여 노동자 업무복귀 거부하는 코웨이 규탄,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방문점검원이 근로자지위확인소송 참여했다고 업무복귀 거부하는 코웨이, 규탄한다!
10일 국가인권위원회 앞,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웨이코디코닥지부가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코디코닥 방문점검원의 업무복귀를 거부한 코웨이를 규탄하고, 국가인원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연대 발언으로 대리운전노조 이창배위원장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작년 2월 업무 해약 후 올해 6월 재업무 등록을 요청한 코디(코웨이 여성 방문점검원)에게 코웨이는 "법적 지위에 대한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업무등록이 부적절하다는 것이 회사의 공식 입장"이라고 업무 복귀를 가로막았습니다.
코웨이의 노동자인 코디코닥 방문점검원들이 특수고용직이라는 이유로 법적으로 보장된 휴가가 없어 다양한 이유로 휴직에 들어갔다가 업무에 복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특수고용직이라는 이유로 차별과 탄압받은 코디코닥 노동자들이 당연한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하기위해, 법적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진행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을 빌미로 코웨이는 또다시 노동자들을 차별, 탄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웨이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