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소성리 민주노총 자주평화대회 및 19차 범국민평화행동
성주군 소성리에서 민주노총 자주평화대회 및19차 범국민평화행동이 진행됐습니다. 2025 민주노총 노동자통선대 동지들이 다시 한 번 소성리에 집결했습니다. 연맹은 김광창 위원장(26기 중통대 총대장)님과 관광,가전, 택배 동지들이 함께했습니다.
김천 노곡리 이장님은
"10년세월을 싸우게 될 줄 몰랐습니다. 2016년 첫 집회를 시작한 사드반대 김천촛불은 얼마전 1000회를 넘겼고, 다음차수가 1006회째이고, 불법 사드 배치 이후 노곡리에 암환자가 12명이나 발생했고 많은 이웃을 잃었습니다" 라고 하시면서 "미국놈들 폭삭 망해라" 라고 구호를 외치셨습니다.
성주에 오면 주민분들의 외침이 그저 악에 바친 저주로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해방이후 미국의 은혜로 재집권한 친일파들이 만든 '동맹'이란 언어로 포장된 한미관계는. 실상은 1871년 신미양요부터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미국의 조선침략역사, 조선민중 착취의 역사입니다. 이제는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드 가고 평화 오라 서비스연맹 조합원여러분. 성주 김천 주민들의 투쟁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우리의 투쟁입니다. 승리할때까지 함께 연대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