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내란정권 반노동정책 답습, 최저임금 심의촉진구간 규탄’ 양대노총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책임을 다하라”
‘내란정권 반노동정책 답습, 최저임금 심의촉진구간 규탄’ 양대노총 기자회견
오늘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 양대노총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 대표들과 조합원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실질임금이 하락하면서 서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건 명확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노동존중을 표방하는 새 정권이 들어선 지금, 최저임금 공익위원들은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1.8%~4.1% 로 제한하는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했습니다.
반노동 민생파탄 윤석열 정권때만도 못한 촉진 구간 제시입니다. 민생을 최우선하겠다는 정부가 들어섰는데 민생과 직결되는 최저임금 인상이 다시 발목잡혔습니다.
이에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내란정권 반노동정책을 답습하는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을 규탄하고, 정부의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에서는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인 전지현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위원장님이 발언에 나섰고, 도명화 전국민주연합노조 수석부위원장님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습니다.
실질임금 보장하도록 최저임금 인상하라!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