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김영훈 노동부 장관 홈플러스 사태 농성장 방문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홈플러스 사태 농성장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 안수용 홈플러스지부 지부장도 함께했습니다. 노조는 15개 점포 폐점이 노동자·입점업주·지역경제를 무너뜨릴 것이라며 정부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김 장관은 “폐점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닌 공동체 붕괴 사안”이라며 TF 운영, 국무회의 보고, 사회적 대화 기구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노동계는 MBK 제재와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번 방문은 정부가 홈플러스 사태를 사회 전체 문제로 인식했음을 보여주며 노동정책과 사회적 책임 의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