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2025 집단교섭 승리 결의대회
10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고용안정 요구도 NO, 대체인력 충원도 NO! 반복되는 브랜드 매장 철수, 이대로는 못 살겠다! 2025 집단교섭 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여성노동자가 대다수인 사업장인데 출산·육아로 인해 인원 공백이 생겨도 인력 충원이 되지 않다보니, 서로 눈치를 보는 상황이 생깁니다. 저출산을 걱정하고 모성보호를 법으로 정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적용되고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브랜드와 매장을 철수하는 일들이 반복되다보니 이 지역에서 저 지역으로, 안되면 그만둬야하는 일들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출산·육아 공백에 대체인력 충원과 고용안정 협약 쟁취를 들고 김소연 백화점면세점노조 위원장님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현장 조합원들의 이야기, 하인주 수석부위원장님의 투쟁사, 김광창 연맹 위원장님의 연대사를 듣고, 서로의 손목에 요구가 담긴 손목띠를 묶어주는 상징의식을 진행했습니다.
뜨거운 날씨임에도 전국에서 모인 조합원들과 연대해주신 최대근 연맹 부위원장님, 정민정 연맹 사무처장님, 이동호 연맹 유통분과의장님, 관광레저산업노조, 농협유통노조, 농협하나로유통노조, 마트산업노조, 전국학습지노조 간부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